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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11.04.21.Thu.

 국내 최고 자동차전문지 오토타임즈가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습니다! 당연히 독자 여러분께 무료로 제공합니다. ^^

 모바일 시대에 맞춰 스마트폰에서도 간편하게 자동차 관련 기사와 컨텐츠를 볼 수 있도록 아이폰용 'Autotimes'어플을 개발, 19일 선보였습니다. 이로써 오토타임즈는 SNS인 트위터(
http://twitter.com/autotimes_kr)와 미투데이(http://me2day.net/autotimes_kr)에 이어 새롭게 스마트폰 플랫폼을 갖추게 됩니다. 자동차 전문매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함은 물론 독자 여러분들과 더욱 편하게 만날 수 있겠네요.


"불필요한 컨텐츠는 가라! 정보만 쏙쏙~"

 오토타임즈 어플리케이션의 특징은 불필요한 컨텐츠를 최대한 배제하고 정보 제공이라는 뉴스 어플 본연의 임무에 충실했다는 점 입니다.

오토타임즈 독자들에게 가장 많이 읽힌 인기기사와 더불어 발빠른 국내외 자동차 뉴스를 게재하고, 오토타임즈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낸 자동차 시승기, 세계 유명 모터쇼의 현지 취재 컨텐츠 등을 담았습니다. 또 새 차는 물론 업계 최고의 레이싱걸 밀착 사진 갤러리도 서비스하니까 많이 애용해 주세요! ㅎㅎ

 가장 중요한 건 가격이죠? 오토타임즈 어플리케이션은 '공짜'입니다. 아이폰용이 먼저 출시됐으니 아이튠즈에서 '오토타임즈' 또는 'Autotimes'로 검색하면 손쉽게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거 한가지!  아이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에 이어 조만간 추가로 아이패드용과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을 추가할거니까 기대해 주세요! (전 안드로이든데 빨리 되길 기원중 ㅎㅎ)

박찬규 기자 (
star@reporterpark.com)

Posted by Just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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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라폰 전용;; 대세는 얼라폰보다 전자깡통폰으로 슬슬 기울어 가고 있어용.. 어서 깡통폰용으로도~ 출시를

    2011/04/22 09:15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문가

    안드로이드 출시에 한표!!

    2011/04/22 09:16 [ ADDR : EDIT/ DEL : REPLY ]
  3. 글쓰기 로픽셀 조금더늘렸습니다.

    2012/03/27 21:23 [ ADDR : EDIT/ DEL : REPLY ]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11.02.04.Fri.

 2월에는 국내 자동차 회사들이 할인 혜택만 주던 과거와 달리 시기나 차의 성격 등에 맞춰 차별화된 이벤트를 주로 실시한다. 신차 구입 비용을 조금이라도 절약하기 위해선 업체들이 내건 다양한 조건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현대 YF 쏘나타 

 ▲현대차

 현대차는 기본으로 제공하던 혜택이 지난달과 같다. 우선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290만 원 할인이나 1% 저금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i30(CW)도 30만 원을 할인해 주며, 쏘나타는 20만 원 할인 또는 5.9% 저금리 가운데 고르면 된다. RV 차종도 지난달과 같다. 싼타페 더 스타일은 30만 원, 그랜드 스타렉스는 10만 원을 기본 지원한다. 나머지 차종은 특별한 혜택이 없다. 아울러 현대는 2월 1일부터 8일까지 계약자에게 20만 원을 할인해 주는 설 연휴 할인 이벤트와 이달에 쏘나타를 구매한 뒤 GS칼텍스에서 주유하면 1년 동안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현대카드로 결제 때 ℓ당 300원을 할인해 주는 '쏘나타 Save Oil 타켓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 포르테 

 ▲기아차

 기아차도 지난달과 큰 차이가 없다. 프라이드, 포르테 GDI, 포르테 쿱은 각각 50만 원 할인 혜택을 주며 포르테 하이브리드는 290만 원을 지원한다. 쏘울과 오피러스도 각각 100만 원, K5는 지난달과 같은 10만 원, K7은 혜택이 줄어 10만 원을 지원한다. RV 차종은 쏘렌토R과 모하비의 할인액이 30만 원이다. 카니발R은 20만 원, 카렌스는 50만 원 할인 혜택을 준다. 스포티지R은 혜택이 없다. 또한 기아차는 모닝 출시를 기념해 아이리버 제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고, 쏘울 제주 상시 시승, SKT제휴 원 플러스 원 같은 여러 이벤트를 진행한다.


GM대우 알페온 
 
 ▲GM대우

 GM대우는 지난달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본격적으로 쉐보레 홍보에 나선 점이 독특하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팝과 재즈 트림 10만 원, 그루브 트림은 40만 원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한국신차안전도평가 최고 등급 획득을 기념해 전 차종에 하이패스 내장형 블랙박스나 내비게이션을 제공하고 여기에 쉐보레 배지 키트를 무상 장착해 준다. 젠트라X와 젠트라는 무상 에어컨이나 70만 원 할인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라세티 프리미어는 쉐보레 배지 키트 무상 장착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2010년형 전 차종은 50만 원, 2011년형은 디젤을 제외한 SX/CDX 트림을 30만 원 깎아준다. 이중 1월과 2월에 생산된 1.8SESC 장착 차종은 15만 원 할인 혜택을 준다. 토스카는 12%를 할인해 준다. 알페온은 아이패드를 1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르노삼성 SM3 

 ▲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는 2월 한달 간 SM3, SM5, QM5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썬루프를 무상 제공한다. 단 썬루프 장착을 희망하지 않으면 해당 금액만큼 현금으로 할인해준다. 이 때 SM3는 77만 원, SM5는 92만 원, SM7은 100만 원, QM5는 86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SM3, SM5, QM5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할부 기간에 따라 최저 1% 금리를 적용하는 '1-2-3% 할부 프로젝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할부 서비스는 할부기간을 3~12개월로 선택하면 연 1%, 13~24개월은 연 2% 그리고 25~36개월을 선택하면 연 3%를 적용한다. SM7 구매 고객들에게는 3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쌍용 체어맨H

▲쌍용차

 쌍용차는 체어맨 W와 H에 200만 원을 기본 지원하며, 체어맨 H는 200만 원짜리 DVD내비게이션이나 유류비 70만 원 등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스포츠는 30만 원을 할인해 준다. 이 밖에도 개인사업자나 법인사업자가 액티언스포츠를 구입하면 추가로 20만 원을 할인해주고, 경쟁차종(대형상용차 제외)을 보유한 고객이 렉스턴을 구입하면 20만 원, 미니밴이나 승합차를 보유한 고객이 로디우스를 구입하면 50만 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쌍용차가 롯데카드와 제휴한 '쌍용-롯데 오토플러스 카드' 신규 발급 고객에게는 10만 원 추가 할인이나 인도금 6개월 무이자(최고 1,200만 원) 혜택을 제공하며, 4월 30일까지 카드를 발급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액티언스포츠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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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2011/02/01 14:24 

Posted by Just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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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토타임즈
http://autotimes.hankyung.com/article_view.php?id=102080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11.01.03.Mon.

 

 2011 신묘년을 맞아 자동차·교통 관련 제도에도 많은 변화가 예정돼 있다. 특히 스쿨존 범칙금이 오르는가 하면 보험료 인상도 불가피해 보인다. 신묘년 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제도를 분야별로 정리해 봤다.

 

 도로교통법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법규 위반과 범칙행위 과태료가 두 배 오른다.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신호 위반, 과속운전, 불법주차 등이 해당되며, 신호 위반 과태료는 승합차 14만 원, 승용차는 13만 원, 이륜차는 9만 원을 내야 한다. 과속운전은 제한속도(시속 30km)에서 40km/h를 초과할 때 승합차는 14만 원, 승용차는 13만 원, 이륜차는 9만 원을 과태료로 내야 하고, 20km/h 초과 40km/h 이하는 승합차 11만 원, 승용차 10만 원, 이륜차 7만 원을 각각 과태료로 물린다. 20km/h 이하라면 과태료는 승합차와 승용차는 7만 원, 이륜차는 5만 원이다. 불법주차는 시간대별로 과태료가 다르다. 승합차는 2시간 이내는 9만 원, 2시간 이후에는 10만 원을 물리고, 승용차는 2시간 이내는 8만 원, 2시간 이후는 9만 원이다.

 


 도로교통법이 정하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저지르는 범칙 행위는 신호·지시 위반, 횡단보도 보행자 횡단 방해, 속도 위반, 통행금지·제한 위반, 보행자 통행 방해·보호 불이행, 정차·주차금지 위반 등이다. 이 행위들의 범칙금도 변경된다. 신호·지시 위반과 횡단보도 보행자의 횡단 방해 행위는 승합차 13만 원, 승용차 12만 원, 이륜차 8만 원을 내야 하고, 자전거도 범칙금으로 6만 원을 내야 한다. 속도 위반은 과태료와 마찬가지로 초과 속도에 따라 차등으로 부과되는데 40km/h 초과라면 승합차는 13만 원, 승용차 12만 원, 이륜차 10만 원, 20km/h 초과 40km/h 이하에는 승합차 10만 원, 승용차 9만 원, 이륜차 6만 원, 20km/h 이하는 승합차와 승용차 6만 원, 이륜차는 4만 원을 범칙금으로 내야 한다. 통행금지·제한 위반, 보행자 통행 방해·보호  불이행, 정차·주차 금지 위반은 승합차 9만 원, 승용차 8만 원, 이륜차 6만 원, 자전거 4만 원을 물린다.

 

 
 
교통위반 과태료의 자진납부자의 과태료 감경 비율도 조정된다. 부과대상자는 행정안전부령에 따라 정해진 비율(1/5이하) 안에서 과태료 체납률, 위반행위의 종류, 내용·정도, 범칙금과 형평성에 따라 조정된 과태료를 납부하게 된다.

 

 다륜형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면허시험도 실시된다. 원동기면허 기능시험을 이륜형 원동기 외에 '배기량 100cc 이하인 삼·사륜의 원동기(ATV )'로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다륜형원동기 시험에 합격하면 해당 운전면허에 '다륜형 원동기만을 운전하는 조건(면허증에 'J'로 표기)이 추가된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원동기면허나 자동차면허로 다륜형 원동기를 운전할 수 있지만 다륜형 원동기면허는 다른 차를 운전할 수 없다. 위반하면 6월 이하 징역 또는 200만 원 이하 벌금형이다.

 

 도로 외 장소에서 음주·약물운전과 뺑소니 운전도 처벌 대상으로 포함된다. 그간 아파트 주차장이나 학교 내 도로 등에서는 음주운전을 해도 처벌받지 않아 교통안전의 사각지대였다는 게 경찰청의 설명이다. 음주운전(측정거부 포함) 3년 이하이나 1,000만 원 이하 벌금, 뺑소니 교통사고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형이다.

 

 교통단속을 피할 목적으로 단속장비의 기능 방해 장치를 차에 장착, 운전한 사람더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지금까지 벌금 20만 원이던 것이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2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조정됐다. 교통단속 회피장치의 근절을 위해 이러한 장치를 제작·수입·판매·장착한 사람도 함께 처벌된다.

 

 터널 안을 운행하거나 고장 등 부득이한 사유로 주·정차할 때에는 등화를 켜야 하며, 위반하면 범칙금(2만 원)이 부과된다. 이전에는 낮에도 안개·강우·강설 때 등화를 켜지 않으면 처벌됐으나 훈시 규정으로 완화됐다.

 

 면허취소 등으로 실효된 면허증을 반납하지 않으면 일률적으로 범칙금을 3만 원 부과됐지만 경찰공무원이 교통단속 등 직무수행 중 실효된 면허증을 발견하면 이를 직접 회수할 수 있도록 하고, 회수를 거부하거나 방해할 때에만 범칙금(3만 원)을 물리도록 했다.

 

 국민들의 과태료 납부 편의를 위해 현금, 계좌이체 외에 신용카드로도 과태료를 납부할 수 있다. 1회 납부할 수 있는 과태료 금액은 가산금과 중가산금을 포함해 한도가 200만 원이며, 해당 과태료금액의 1.5% 이내에서 수수료가 붙는다.

 


 어린이보호구역 지정대상에 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보육시설에 이어 '학원'도 추가된다. 시장 등이 경찰서장과 협의해 어린이의 통행량 등을 고려,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학교교과교습학원이 이에 해당된다. 또한 현재 노인주거복지시설, 노인의료복지시설, 노인여가복지시설로 지정된 노인보호구역에 '자연공원·도시공원과 생활체육시설'도 추가된다. 아울러 장애인보호구역이 신설된다. 장애인의 교통안전을 위해 장애인 통행이 많은 장애인복지시설 중 '장애인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장애인 보호구역 지정한 것. 보호구역 지정범위 확대 등 안전조치도 개선된다. 보호구역 범위를 필요시 300m 이내이던 것을 500m까지 지정할 수 있도록 확대했고, 보호구역 내 도로가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으면 보도를 따로 확보하도록 도로관리청에 의무를 부여하게 된다.

 


 현재 자동차전용도로는 운행속도나 사고 위험성 등이 고속도로와 비슷함에도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고속시외버스만 의무사항이어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교통사고 피해 감소를 위해 고속도로처럼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대상을 '모든 차종'으로 확대 적용된다. 운전자가 안전띠를 안 매면 운전자에게 범칙금 3만 원, 동승자가 안 매도 운전자에게 과태료 3만 원을 부과한다.

 

 보험

  승용차 요일제에 따른 보험료 할인은 내년부터 약 8.7%까지 이뤄진다. 이르면 2월 말에 실시되며, 자가 배출진단 장치인 OBD를 장착해야 한다. OBD로 주행 기록을 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장기 무사고 운전자의 보험료 할인이 최장 12 60%에서 최장 18 70% 할인으로 확대되고, 신호위반·과속·중앙선 침범 등의 교통법규 위반 상황집계가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난다. 기준은 변하지 않아 2년간 1건은 할증이 없고, 2~3건은 5%, 4건 이상은 10%의 보험료가 인상된다. 또한, 범칙금 납부자에 한해 인상되던 보험료가 과태료 부과자까지 범위가 넓어진다.

  

 지방

 서울에서는 노후 경유차가 저공해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운행이 제한된다. 내년 4월부터 수도권 3개 시·도 지역 내에서 운행하는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단속이 이뤄지며, 최초 적발 때는 행정지도, 이후 적발 때마다 매회 20만 원의 과태료 부과된다.

 

 인천은 택시요금의 교통카드 할인제도를 폐지한다. 이에 따라 교통카드로 요금을 내면 한 차례에 200원씩 할인되는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됐다. 대구에서는 경차 소유자의 유류세 환급기간을 2012 1231일까지 2년 동안 연장한다. 환급대상은 배기량 1,000cc 미만인 경차를 소유한 개인으로 동거가족 소유 승용차·승합차 각각 합계가 한 대인 경우다. 대전은 '교통유발부담금 조례개정안'이 의회에서 통과돼 2011년부터 새로운 부담금 부과제도가 시행된다. 개정된 교통유발부담금 조례는 시설물의 급지가 종전 두 단계에서 세 단계로 세분화됐다. 우선 둔산, 유성, 서대전 네거리 등이 교통혼잡, 대중교통집중도, 지가 등을 고려해 1급지로 조정됐다. 단위 부담금은 바닥면적 합계 3,000㎡이상, 부설주차장 10면 이상 시설물의 1급지는 600원에서 700원으로 100원 인상됐다. 2급지는 600, 3급지는 400원을 적용한다. 교통유발계수는 종합병원, 골프연습장 등 9개 항목이 상향 조정됐다.

 

 울산 중구는 내년부터 거주자 우선주차제 위반 차에 기존 1만 원에서 2만 원 인상된 벌금 3만 원을 부과한다. 울산 지역에서는 중구가 최초로 이 제도를 시행했지만, 벌금이 적은 탓인지 위반 사례가 꾸준히 늘어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는 게 해당 지자체 설명이다.

 

 부산 을숙도대교 통행료 할인시간은 30분 연장된다. 11일부터 실시하며 종전 오전 7~오전 9시이던 할인시간이 오전 630분부터 오전 930분까지로 한 시간 늘어났다. 광안대교 통행료 면제 기간도 1년 늘어나 기존 2010 1231일까지 면제하기로 했던 적용 기간이 2011 1231일까지 1년 연장됐다.

 

 교통

  현재 지하철 역사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되는 우측보행이 내년 7월부터 본격화되고, 상반기부터 휴게소 고속버스 환승제가 영동선과 호남선으로 확대된다. 또한 주말 이용도 가능해진다. 자동차 등록이 종전 시ㆍ도 관내에서만 처리됐던 것을 내년 6월부터는 전국 모든 등록관청에서 처리할 수 있게 확대되며, 판매 자동차의 사후관리는 판매한 날부터 3년 이내에 엔진 등 동력전달장치에 하자가 발생하면 무상수리, 그 밖의 장치는 2년 이내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강화된다.

 

 앞으로 '뺑파라치'도 등장할 전망이다. 뺑소니 사고를 줄이기 위해 내년 7월부터 뺑소니 신고자에게 포상금이 나온다. 직접 목격한 뺑소니 운전자를 행정관청이나 수사기관에 신고해 검거하면 포상금을 100만 원 미만으로 지급한다. 신규 개인택시면허는 내년부터 양도나 상속이 금지된다. 11월 개정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에 따른 조치다. 포화 상태에 이른 면허 소지 수요량을 줄이기 위함이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2010/12/30 09:31

Posted by Just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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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10.11.27.Sat.

독일계 특수화학 기업 랑세스는 고무약품 사업부의 포트폴리오 강화 위해 미국 플렉시스사(Flexsys)의 일차 촉진제와 항환원제 부문을 인수했다고 최근 밝혔다.

 

우선 랑세스는 플렉시스로부터 인수한 일차 촉진제 사업을 기존 벨기에 칼로(Kallo) 공장 및 미국 부시파크(Bushy Park) 공장과 통합할 계획이다. 일차 촉진제는 고무 제조 시 가황 속도를 조절하고 최종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데 쓰인다. 랑세스는 이미 고무약품 분야의 선두업체로, 일차 촉진제 불카싯(Vulkacit)의 생산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년 간 약 1천만 유로를 투자해 벨기에 칼로 대규모 공장을 업그레이드 했다.

 

랑세스는 또한 업계에서 손꼽히는 제품 중 하나인 플렉시스의 항환원제 퍼카링크 900(Perkalink 900) 사업을 인수해 기존 항환원제 불커렌(Vulcuren)을 포함하는 현 포트폴리오를 보완 및 향상할 예정이다. 항환원제는 가황공정 시 환원작용을 방지하여 타이어를 비롯한 기능성 고무 제품의 수명을 늘려주는 주요 약품이다.

 

랑세스 고무약품사업부 대표, 루이즈 로페즈-레몽(Luis López-Remón)이번 인수를 통해, 랑세스는 타이어 및 기능성 고무 산업에 고품질 화학제품을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입지를 굳혔다고 밝혔다. 아울러 랑세스와 플렉시스는 "이번 합병으로 인한 인력의 이동은 없을 것이며 인수금액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랑세스 고무약품 사업부는 자동차의 타이어, 타이밍 벨트, 악셀레이터 및 연료 호스 등 고성능을 요구하는 고무 부품에 사용되는 다양한 촉진제와 항산화제를 생산한다. 이 사업부는 레버쿠젠(Leverkusen), 부룬스뷰텔(Brunsbuettel), 크레펠트 위어딩겐(Krefeld-Uerdingen), 칼로(Kallo), 부쉬파크(Bushy Park), 중국 퉁링(Tongling), 인도 자가디아(Jhagadia), 남아프리카 이시테베(Isithebe)에 생산기지를 갖추고 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2010/11/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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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10.11.05.Fri.

 대중적인 포뮬러 대회, F3 2010 시즌 국내 대회 일정이 취소됐다. 이 대회는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가 펼쳐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11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었지만 안전문제를 비롯, 여러 가지 이유로 개최를 내년으로 미뤘다.

 

 KIC 관리를 맡고 있는 KAVO에 따르면 이번 대회 취소는 '준공 승인'이 결정적 원인이다. 일부 가설 관중석 등의 시설 설치와 승인이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것. 이와 관련해 KAVO 관계자는 "지난 F1 코리아 GP는 임시 허가를 받아 진행했지만 현재 시설 문제로 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라며 "올해는 대회 개최 욕심을 버리고 최대한 빨리 준공 승인을 받는 게 목표"라고 해명했다. 또한 그는 "우리도 F3 개최에 기대가 컸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번 일정 취소 결정은 절반의 성공이라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최에 이어 F3의 성공 개최를 바라던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큰 실망을 남겼다.

 

 모터스포츠의 열혈 팬임을 앞세운 자동차 블로거 강성환(31) 씨는 "F1의 감동을 다시 느끼기 위해 KIC를 찾으려 했는데 아쉽다" "지난 주말 진행된 드래그레이스 사고 같은 위험을 막으려면 잘한 결정이긴 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현실을 개선하려면 여러 분야에서 많은 노력이 필요할 듯싶다"고 지적했다.

 

 한편, 2011 시즌 F3 국내대회 일정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11월로 정해졌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2010/11/03 10:53


Posted by Just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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