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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 위해 푸조가 나섰다!

[1] 자동차/뉴스

by 박찬규 기자 2009. 10. 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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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9.10.09.Fri.

프랑스 푸조(PEUGEOT)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세계적인 유아용 안전 카시트 전문 기업인 브라이택스(Britax)와 공동으로 어린이 안전 승차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차량 생산과 보급률 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는 자동차 선진국 한국은 아직 어린이 안전 카시트 착용율에 대해서는 20% 미만을 기록, 어린이 안전 승차분야에서는 후진국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의 카시트 착용율이 90%이상인 것을 감안하면 이는 매우 낮은 수치다.

유아용 안전 카시트 착용은 사고 시 사망 및 부상율을 70% 이상 줄여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푸조는 브라이택스와 공동으로 유아와 어린이가 차량에 탑승했을 때 반드시 유아용 안전 카시트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진행함과 동시에 양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차량 탑승 시 아동 안전에 대한 팁을 제공한다.



푸조 패밀리카 구매 고객에게 모두 주어지는 브라이택스의 유아용 카시트 ‘플래티넘 트래커’는 시트의 머리부분에 최고급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는 최고급형 카시트로 아이의 체형에 맞게 머리보호대의 위치 조절이 4단계로 가능하다.

또한 충격흡수패드가 내장되어 있어 자동차 충돌 시 충격을 이중으로 흡수, 최상의 안전을 제공한다. 특히, 브라이택스 전 제품은 유아용 카시트 장착 국제 기준인 아이소픽스(ISOFIX)를 만족하는 몇 안 되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자동차 보급률과 발전 수준에 비해 차내에서의 어린이 안전에 대한 인식이 충분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세계적인 유아 카시트 업체인 브라이택스와의 공동 캠페인을 통해 푸조 고객은 물론 많은 국내 운전자들이 카시트 착용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카시트 장착을 장려하기 위해 아이를 가진 30-40대 가족이 주요 고객인 푸조의 대표적인 패밀리카 308SW, 307SW, 207SW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브라이택스 최고급 유아용 카시트 ‘플래티넘 트래커 (PlatinumAHR Trakker / 80만원 상당)’를 무료로 제공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신청을 하는 전 고객에게는 아기 탑승 판넬을 무료로 증정한다.


특히, 308SW HDi는 지난해 스웨덴의 유력 자동차 매거진 모토푀라렌(Motorföraren)이 뽑은 ‘최고의 패밀리카(The Best Family Car of the Year)로 선정되는 등 가족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시 하는 유럽에서 가장 완벽한 패밀리카로 인정받고 있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무릎에어백을 포함 총 9개의 에어백이 장착되어 있으며, 안전벨트에는 벨트를 되감아 주는 역할을 하는 프리텐셔너(Seat Belt Pretensioner)와 안전벨트의 장력을 컨트롤하여 충격을 흡수하는 포스리미터(Force Limiter)가 기본 옵션이다. 여기에 유아용 카시트를 더욱 단단하게 고정시켜주는 아이소픽스(ISOFIX)는 운전석을 제외한 전 좌석에 장착되어 최상의 유아안전성을 보장한다.

http://reporterpark.com
박찬규 기자 (朴燦奎, Just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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