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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스웨덴 대사, "운전자가 원하는 모든 것 XC60에 다 있다"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by 박찬규 기자 2009. 6. 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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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9.06.19.Fri.

볼보자동차코리아는 6월 19일, 서울 잠실 자동차극장에서 세계 최초 알아서 서는 차, The New Volvo XC60의 런칭 행사와 시티 세이프티의 시연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라스 바리오(Lars Vargo) 스웨덴 대사가 참석해 축사에서 "스웨덴이 자랑스럽게 선보이는 XC60을 감상해 보기 바란다"면서 "차를 구매할 때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The new XC60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6월 18일부터 시판에 들어간 The New Volvo XC60는 도심 속 안전을 획기적으로 보강한 세계 최초의 저속추돌방지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가 기본사양으로 장착된 세계 최초의 알아서 서는 차다.

국내 출시 가격은 6290만원(VAT포함)이다.


[취재, 사진: 박찬규]

http://reporterpark.com
박찬규 기자 (朴燦奎, Just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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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규 기자는 현재 자동차 전문 방송 카티비(Car-tv) 기자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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